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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祈禱(기도) 안도후 20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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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bc.kr/bbs/bbsView/35/508692

             祈禱 (기도)
 
          祈禱하는 마음은 그 자세를 말함입니다. 祈禱가 얼마나 어려운지 아십니까? 나, 개인의 문제를 얹으놓고 그 이룩되게 함을 위하여 기도한다는 것은 기도의 대상이 되는 신에게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할 뿐 아니라  도저히 나를 나 자신이 용서가 안됩니다.  "하느님!  간청드릴 일이 많습니다. 이나라에는 국태민안되게 하옵시고!
         하느님1  우리민족통일의 기틀을 잡을 수 있게 하옵시며,  우리들 교회 성도들의 하느님 말씀을 전하는 노향모목사님을 사랑하여 주시옵고, 항상 건승할 수 있게 하옵소서 ! 우리성도들의 희망을 언제나  어루만저 주시옵고, 그들의  희망을 버리지 않게 하오소서! 이룩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성도중 이중화씨에게 노력하는만큼 얻게 하옵소서! 언제나 어렵습니다. 성스럽게 찬송가를 높여 부르는 모습을 보시지 않으셨습니까?  당신의 종으로서 사역자로서 얼만나 열심이었는지 보시지 않으셨습니까? 당신의 종이신 이중화씨게  눈에 보이도록 일어나게 하옵소서,  또 우리교회의 집사님들은 모두훌융하십니다.  그 맏은 사명감을 충실히 사역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가지고 있는 그희망이 성취되게 하옵소서!! 천국의 나팔소리를 전하는 강 규열 집사님의  찬송가를 노래하는 모습은 하느님의 사자입니다. 당신의 사역자이신 우리 교회 강규열 집사님의 아름다운 사역자의 모습을 오래동안 볼 수 있도록 하느님의 특별한 은총을 내려 주시옵소서!! 우리 교회는 홍석원 집사, 신현배집사, 장용호집사, 앞에서 말씀드린 이중화 성도님도 집사입니다. 집사님들의 순수한  정신이나 모든 마음쓰임세를 어찌 신앙이 얕은 저가 논하겠습니까 만,  하느님! 이분들의 성심은 그대로 눈에 보입니다, 하느님! 언제나 우리 집사님들이  평화롭고 성도들을 이끄는 그모습을 오래도록 볼 수 있도록 그들의 희망을 이룩되게 하소서,  하느님,! 저의 개인적인 문제도 말씀을  하여 도 되올런지요, 하느님!(누가복음 18장 1절에서 8장 까지)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  가라사대  어떤 도시에 하느님을 두러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관이 있는데,  그도시에 한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그가 얼마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느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나,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원한을 풀어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주께서 가라사대 불의한 재찬관의 말한 것을 들으라,  하물며 하느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 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저의 일을 보살펴 달라는 말씀을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말씀 드리나이다.  지난날 저는 하느님을 만나지 못했을때의 넉넉하던 시절을 당신께 그영광을 올리는 것을  몰랐습니다. 하느님, 지금까지 살아온 과정에서 이토록 어려운 시절은 없었습니다.  나를 당신 뜻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최소의 금전적인 문제가 해결 될 수 있는 일이 있어졌으면 합니다. 하느님! 괜 찮으시다면 당신께 괴롭히는 희원의 말씀을 기도문에 올리는 바입니다. 하느님! 당신뜻 대로 살게 하옵소서!, 
     하느님 우리교회 장노이신 조달제님께 보다 많은 힘을 주소서, 하느님! 당신의 종을서 사역자로서 훌융하신 분입니다. 그의 희망이 이룩되게 하소서!  하느님, 장로님은 집안의 우안으로 인한 힘든 일들이 많았습니다.이모든 어려움은 거두어 주시옵고, 오직 그가 갖인 희망이 펼쳐지게 하옵소서!   
     하느님! 이렇게 부탁만 하는 이룩함을 얻겠다는 것이 죄를 짓는것  같은 마음입니다만, 누가 복음의 말씀을 듣고 뻔뻔스런 기도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모든 것을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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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운영자 2010.11.16 18:20

    제 이름이 운영자로 나오네요. 장용호입니다.

  • 운영자 2010.11.16 18:17

    할렐루야~ 부형님 기도 잘 봤습니다. 솔직하고 진실되 기도에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실것으로 믿습니다.
    늘 밝으시고 온유한 미소가 축복이 되고 있습니다.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안도후 2010.11.13 20:22

    모르는데요, 처음 듣습니다. 나는 믿음이 얕아 서 그러하오니 넓은 아량으로 지도 바랍니다. "수첩식교회요람이 뭣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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